window8 이 정식으로 나왔다. 사실 나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바뀐 UI환경이 일반적인. 터치가 안되는 컴퓨터에서도
무지 편하고 좋을까. 아직까지는 써보지는 않았지만 그런 의문이 든다. window7 이 나올 때만 해도, 와 엄청 예쁘다.
속도도 빠르네! 라고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사실 그런 느낌은 받지 못하고, 신기하다. 정도였다. 실제로 써보면
조금 다를까? 여튼 window8 의 특이점을 살펴보자.
우선 window8 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기본 화면이다. 신기하다. 타버젼과 가장 다른 점은 시작버튼이 없
다. window7까지 있던 시작 버튼이 홀라당 없어지고, 사진과 같은 화면으로 바뀌었다. 저 사진에서 보이는 창은 멈춘 화
면이 아니라, 하나하나 전부 살아 움직이는 것 마냥 움직인다고 한다. 보고만 있어도 실시간 업데이트를 확인 할 수 있다
고 한다. 이 화면은 개인적인 생각이고 아직 써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터치 환경에서는 굉장히 편할 것 같은데.
일반적인 컴퓨터에서는 편할지 모르겠다.
다음 사진과 같은 기본 화면도 있는데, 이는 컴퓨터 전용으로 생각하고 만든 화면 같다. 산뜻한 느낌이 든다. 여기서도
시작 버튼은 없어졌다.
다음 영상은 window8 광고다.
광고를 보면 볼수록 터치 기능이 들어있는 노트북에서는 정말 엄청 편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래도 한번쯤은 사용해보고 싶다. 지금 싼가격에 판매하고 있는데 한번쯤은 사보는게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