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플래너 플래너라 하면, 달력 같은데 자신의 일정을 적어놓아서 내가 뭐 해야할지 쉽게 볼 수 있는 그런 기능의 기록물 이 아닐까. 시중에도 플래너가 많긴 하지만 뭔가 자신에게 특화된, 자신이 쓰는 기능을 자신이 자유자재로 넣고 강화 할 수 있는 그런 플래너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2012. 6. 29. 기록하는 프로그램 예전 부터 생각해오던 프로그램인데. 군복무 하면서 이 책을 읽다가 문뜩 떠오른 생각이, 이런 책 처럼 생각나는거, 관심있는걸 적어두면 나중에 보면 편하지 않을까.. 언젠가는 다시 보고 아 이거 쓸만하겠다 하는 때가 올거 같아서 그런걸 기록해두는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야 겠다. 이번에 방학때 도전해 봐야겠다. 2012. 6. 2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