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시간마다 해야할 일을 팝업창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램. 약간 플래너의 업그레이드 버전 같긴하지만.. 어떤 계획에서 특정 시간을 설정해두면 그 시간이 되면 팝업으로 그 일을 해야한다고 알려주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얼마나 편할까. 어떤일에 몰두 하다가도 팝업으로 지금 뭐 해야한다 라고 뜨면 까먹을 일은 없겠다. 2012. 7. 5. c/c++ 의 꽃 포인터 c / c++ 에서 중요한 기능중 하나인 포인터! 그 개념은 너무 단순하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따라 골이 아파 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유용하다. 단순히 생각하면 포인터는 그저 "가르키는 변수"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쓰임이 많은 포인터니 잘 봐두어야 한다. 포인터의 아주 간단한 예제를 보자. int num = 123; int* ptr = &a; 이처럼 선언 방법은 간단하다. " 변수타입* 변수명 " 순으로 선언해서 사용하면 된다. 중요한건 위 처럼 처음 바로 초기화를 해주던가. 아닐경우 int* ptr = 0; 혹 int* ptr = NULL ; 같은 방식으로 초기화 해주어야 나중에 올 큰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 포인터를 사용하기 전에는 항상 그 변수가 초기화가 됬는지 안됬는지 확인해서 사용하는 것도 .. 2012. 7. 5. 마인크래프트 조합법 보는 프로그램. 마인 크래프트 조합법을 보는 프로그램을 제작해야겠다. 매번 인터넷에 찾아서 볼려니까 귀찮아 죽겠다. 편하게 한개 제작해야지. 2012. 7. 4. 플래너 플래너라 하면, 달력 같은데 자신의 일정을 적어놓아서 내가 뭐 해야할지 쉽게 볼 수 있는 그런 기능의 기록물 이 아닐까. 시중에도 플래너가 많긴 하지만 뭔가 자신에게 특화된, 자신이 쓰는 기능을 자신이 자유자재로 넣고 강화 할 수 있는 그런 플래너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2012. 6. 29. 이전 1 ··· 12 13 14 15 16 다음